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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친 날 본문
노브랜드 매장 갈 줄 알았는데…
냉장고 안에 있던 우유를 다 먹어서 오늘 우유를 사러 아버지꼐서 노브랜드 매장에 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매장에 갔다온 후에 샤워를 하려고 대기도 했다. 예상하고 있는 구매 품목으로는 우유, 요구르트, 식빵 등이 있었다. 또한 냉장고 안에는 모짜렐라 치즈, 피자 소스도 남아있어서 피자 도우를 주문해서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을 생각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움직일 생각이 없으셨고, 어머니 또한 소파에서 주무시는 통에 결국 저녁 8시가 되어서 혼자 빵과 우유를 사 왔다.
주말 전에 피자 재료 확보하기
이어서 냉장고를 보았는데 이런 생각이 번뜩했다. 최근 들어서 피자를 사먹을 일이 없었다. 외식물가가 올라가서 한 판에 만원을 넘기는 것이 기본이다 보니 냉동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해동하고 그거를 다시 후라이펜에서 밑면을 구워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러다가 직접 도우를 사서 거기에 재료만 올리고 피자를 만들어 먹은 때가 생각났다. 물론 조리환경에 차이가 있어 처음 했을 때는 피자를 태우기도 했다. 또한 오븐 특성 떄문에 원형보다 사각형에 가까운 피자가 나왔다. 당연하지만 두꺼운 시카고식 피자는 지금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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