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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을 받다 본문
갑자기 나타나는 Feel
오늘 주어진 일을 마치고 Feel을 받으면 내일 해야 할 일도 앞당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Feel이 나타나려면 에너지와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야 한다. 둘 중에 하나라도 남아있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하거나 오늘 작업을 중단하게 된다. 이 외에도 자극이 될 법한 말을 들어도 Feel을 받을 수 있다. 예시로 지난번에 아버지로부터 영어로 성공하기는 글렀다는 말을 듣고 운영체제 언어를 모두 영어로 바꾼 것이 예시다.
Feel을 망각하는 것은 원치 않아
가령 운동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던 도중 Feel을 받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간단하면 스마트폰에 기록이라도 하는데 복잡한 아이디어가 딱 떠올랐다면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아이디어를 입력하기에는 번거롭다. 오타가 안 나오는 게 다행이다. 그렇다고 기록하는 것을 무시하고 운동하자니 운동을 끝낼 즈음에 망각할 수도 있다. 이러한 망각을 원하지 않다 보니 집으로 즉시 귀가할 수도 있다.
결론
아무래도 Feel을 받기 쉬울 때가 신체/심리적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에서 나한테 강한 자극이 가해질 때인 것 같다. 이러한 Feel이 작업 속도 향상과 일정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 어지간하면 일정을 앞당겨서 나쁠 것이 없기에 이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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