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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카테고리 본문
서론
이제 슬슬 그래픽 디자인 카테고리를 신설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그래서 카테고리의 구성을 어떻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편한 지 심사숙고하는 중이다.
작업 도구에 따른 하위 카테고리
이 방식으로 하면 하위 카테고리는 GIMP, Inkscape, Scribus, Shotcut, Natron, FontForge, Blender, Clip Studio Paint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2개 이상의 도구를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었을 때 분류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 없어서 이 방식은 사용하기가 어렵다.
결과물에 따른 하위 카테고리
고민 끝에 결과물에 따른 하위 카테고리를 생각해 보았다. 이 방식을 따르면 하위 카테고리는 일러스트, 만화, 영상, 3D 모델 등이 될 것이다. 다만 여러 개의 세계관을 연재할 때 카테고리가 부족해질 수도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500개의 카테고리 분류를 제공하지만 이거를 다 쓸까봐 걱정이 된다. 그렇다고 한 카테고리에 몰아넣자니 2개 이상의 세계관을 연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한계와 마주했다.
결론
그렇게 지금 상태에서는 옴니버스 방식의 전개로 작업물을 소개하는 것이 낫다고 결론지었다. 즉, 세계관의 시간대 전개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방식인데 이런 방식으로 전개하면 카테고리 분류를 덜 사용할 수 있다. 내일부터는 전개할 작품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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