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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배우기 위한 준비 본문
아버지가 권유한 일들
아버지는 산업기능요원 채용공고도 자주 올라오지 않는다고 집에서 노느니 식당 일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아버지는 2곳을 권유하셨는데 하나는 아버지의 친구의 식당에서 점심시간대에 일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사촌 형이 일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만약 일하게 된다면
급여를 받는 지는 상관이 없고 필요한 것은 경험이었다. 일단 내일은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으러 보건소로 가야 한다.
먼저 아버지 친구의 식당에서 일하게 된다면 점심시간대에 일하게 된다. 다만 출퇴근 거리가 좀 멀어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사촌 형이 일하는 식당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저녁 때 블로그 작성을 하는데 이를 다른 시간대로 바꿔야 할 수도 있다.
최종적으로 준비물은 건강진단결과서, 메모지, 단정한 용모가 될 것이다. 메모지는 홀 서빙 등을 할 때 주문 순서와 내용을 기록하고,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기록할 때도 사용할 것이다. 홀 서빙에서 기본이 되는 원칙은 선입선출인데 먼저 주문한 사람이 먼저 음식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키오스크나 POS 사용 방법, 테이블 번호 암기, 고객 응대, 식재료 손질 등을 할 줄 알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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