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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의 딜레마 본문
배고플 때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배고플 때는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지면서 방 밖으로 나가게 된다. 배고픔 때문에 창작의 고통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아이디어는 잘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 식사를 하고 온다. 그러면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뱃속을 채우면 졸음이 온다.
배를 채우면 이상하게도 졸음이 오기 쉽다. 커피를 마셨다면 잠깐은 졸리지 않지만 나중에 졸음이 확 밀려든다. 심지어 졸음이 밀려드는 시기가 언제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잠이 온다. 식사를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작업하다가 졸리니까 환기도 해 보고 별 짓을 다 해보지만 졸음을 완전히 막을 수 없었다. 정말로 졸은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