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그래픽 디자인
- VPS
- vrm posing desktop
- 브루트포스 알고리즘
- windows 12
- VRoid Studio
- 스택
- 영어
- 카니발대학교 공대강국
- 배열 리스트
- unity engine
- 닌텐도 스위치 2
- 마인크래프트
- 우선순위 큐
- 자료구조
- 코딩테스트
-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 빅오 표기법
- 택시 기하학
- blender
- 라자냐
- T자형 인재
- 이진 탐색
- c#
- 다이나믹프로그래밍
- 잴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그리디 알고리즘
- i자형 인재
- 시작
- 큐
Archives
- Today
- Total
WalkerJei's Lifelog
허기의 딜레마 본문
배고플 때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배고플 때는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지면서 방 밖으로 나가게 된다. 배고픔 때문에 창작의 고통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아이디어는 잘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 식사를 하고 온다. 그러면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뱃속을 채우면 졸음이 온다.
배를 채우면 이상하게도 졸음이 오기 쉽다. 커피를 마셨다면 잠깐은 졸리지 않지만 나중에 졸음이 확 밀려든다. 심지어 졸음이 밀려드는 시기가 언제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잠이 온다. 식사를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작업하다가 졸리니까 환기도 해 보고 별 짓을 다 해보지만 졸음을 완전히 막을 수 없었다. 정말로 졸은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