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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박람회 방문 본문
채용박람회 방문
채용박람회가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갔다 왔다. 수많은 기업들이 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채용설명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회사들에 병역특례에 대해 언급해 보았지만 병역특례 채용이라는 큰 성과는 없었다. 그나마 얻은 성과로는 채용설명회를 마칠 때 질의응답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애셋(돈을 주고 유니티 애셋스토어나 언리얼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한 3D 모델, 소스 코드, 보조 툴, 사운드 등)을 사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라는 결론을 얻은 것이었다. 직접 만들기에는 현실적으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애셋을 사서 써도 큰 지장은 없다고 판단해야 옳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었다. 심지어 집에 돌아온 이후 TV에서는 채용박람회 관련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결론
박람회에서 병역특례 일자리 찾기는 힘들었다. 심지어 현장의 키오스크에서 병역특례 항목에 들어가자 그냥 업체들만 쭉 나열되어 있었고 요구학력, 위치, 직무 관련 정렬 시스템은 없어서 찾기 불편했다. 소문난 잔치인데 정작 먹을 것이 없었다. 하지만 내일도 가서 채용설명회에 또 참석할 것이다. 물론 오후에 출발해서 채용설명회만 듣고 귀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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